유니세프 등 66개 단체, 중앙일보와 함께 아이티 피해자 돕기

중앙일보는 국내 66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해원협)와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에 나섭니다. 해원협 회원단체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50만 달러, 플랜 한국위원회는 10만 달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5만 달러, 월드비전 한국은 3만 달러를 각각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인류애를 실천하는 긴급구호 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 후원금 계좌번호

외환은행 071-22-02622-6

(예금주 :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신한은행 140-007-215267

(예금주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성금 및 의료지원 문의·연락처

02-2279-1704~6 (한국해외원조

단체협의회, ngokcoc.or.kr)

▶아이티 돕기에 나선 66개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회원단체

가나안 농군운동 세계본부,

경희국제의료협력회, 광성,

국제개발협회, 국제사랑의봉사단,

국제아동돕기연합, 국제옥수수재단,

국제의료협력단, 굿네이버스,

굿피플, 글로벌케어, 다일복지재단,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덴탈서비스인터내셔날,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동북아평화연대, 동서문화개발교류회,

로터스월드,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

방글라데시개발협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세계선린회,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푸른아시아,

써빙프렌즈 인터내셔널,

아시아협력기구,

아이코리아(새세대육영회),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

애드보켓코리아, 어린이재단,

원동문화개발기구, 월드비전한국,

월드투게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웃을 돕는 사람들, 인구보건복지협회,

작은 예수회, 장미회, 정해복지,

지구촌 공생회, 지구촌나눔운동,

청수나눔실천회, 코피온,

태평양아시아협회, 팀앤팀,

플랜한국위원회, 하나로, 하트하트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한국국제봉사기구,

한국노인복지회(헬프에이지),

한국해비타트, 한국선의복지재단,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제이티에스(JTS), 한국희망재단,

한국YMCA전국연맹,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한민족복지재단,

함께하는 사람들, 호산나, 한베재단,

은평천사원, 웰 인터내셔널,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KOVA)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