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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미서 치르는 무한도전, 다카르 랠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아르헨티나 라리오하에서 4일(한국시간) 치러진 2010 아르헨티나~칠레 다카르 랠리에서 바이크 라이더가 사막을 건너고 있다. 사하라 사막을 종단하던 파리~다카르 랠리는 테러 위협 때문에 2008년 열리지 못했고 2009년부터 남미로 옮겨져 치러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칠레의 발파라이소를 돌아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오는 9030㎞ 코스에서 치러진다. 랠리는 바이크·쿼드·자동차·트럭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현대의 싼타페와 KIA의 쏘렌토도 이 대회에 참가했다. [라리오하 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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