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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유상철특파원등 '이달의 기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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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가 특종 보도한 '김정일.장쩌민 극비 베이징 회담' (중앙일보 5월 31일자 1면.국제부 유상철 베이징 특파원)기사가 한국기자협회(회장 金永模)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金容述)이 주는 제118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남북 정상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는 장면을 1면 전체에 걸쳐 실은 '평양이 열렸다. 뜨겁게 손잡았다. 역사를 새로 쓴다. ' (중앙일보 6월 14일자 1면.편집부 이상국 기자)도 같은 상의 전문보도부문(편집)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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