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공원의 산책로에 야유회를 나온 유치원생들이 만개한 원추리꽃길을 거닐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임은나(42)계장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에 7월부터 11월까지 원추리.벌개미취.꽃무릇 등 10여가지의 우리나라 야생화꽃이 피고 진다" 며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공원의 산책로에 야유회를 나온 유치원생들이 만개한 원추리꽃길을 거닐고 있다. 공원관리사무소 임은나(42)계장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에 7월부터 11월까지 원추리.벌개미취.꽃무릇 등 10여가지의 우리나라 야생화꽃이 피고 진다" 며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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