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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25% 내린 종신보험 시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교보생명은 보험료를 평균 25% 내린 '교보 베스트라이프 종신보험' 을 10일부터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족생활보장, 재해 및 성인병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주문형 상품으로 건강체 할인제도를 도입해 비흡연자 등 건강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인보다 보험료를 15% 정도 더 할인해준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4월 이후 종신보험에 이미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보험료 인하수준만큼 보험금을 올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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