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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AFC 올해의 선수'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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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아테네 올림픽 예선과 본선에서 맹활약한 이천수(23.스페인 누만시아)를 '2004 아시아축구연맹 어워즈(AFC AWARDS)'의 '올해의 선수' 후보로 확정해 AFC에 통보했다. 축구협회는 또 '올해의 신인선수' 후보로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의 박주영(고려대),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로 박은선(위례정보산업고), '올해의 감독' 후보로는 김호곤 감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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