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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 머무는 공간<26> 빛으로 소통하는 서울스퀘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46호 02면

서울스퀘어, 대우빌딩의 새 이름이다. 겉모습은 예전과 비슷하지만 밤마다 형형색색 빛으로 만들어진 거인이 외벽을 장식하며 우리를 압도한다. 1만㎡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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