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07년까지 1300억원가량을 들여 3대를 도입한다. 전용헬기에는 탑승자 안전을 위해 레이더 경보 수신기, 적외선 방해장치, 미사일추적 기만장치, 디지털 자동조종장치(AFCS) 등이 장착된다. 대통령 전용헬기 도입사업에는 시코르스키의 S-92와 영국.이탈리아 합작사의 EH-101 기종이 수주경쟁을 벌여 왔다.
채병건 기자
국방부는 2007년까지 1300억원가량을 들여 3대를 도입한다. 전용헬기에는 탑승자 안전을 위해 레이더 경보 수신기, 적외선 방해장치, 미사일추적 기만장치, 디지털 자동조종장치(AFCS) 등이 장착된다. 대통령 전용헬기 도입사업에는 시코르스키의 S-92와 영국.이탈리아 합작사의 EH-101 기종이 수주경쟁을 벌여 왔다.
채병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