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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하이테크산업 최종 경쟁률 495대1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4면

31일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평창하이테크산업의 최종 경쟁률이 평균 4백95.3대1로 나타났다.

이날 청약을 시작한 일륭텔레시스는 31.4대1을 기록했다.

같은날 실권주 청약을 끝낸 경동제약은 27.2대1, 신성무역은 3.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평창하이테크와 일륭텔레시스의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 평창하이테크(최종)〓유화 59.5▶교보 4백98.5▶대신 5백47.1▶대우 5백68.2▶대유리젠트 4백84.1▶동부 3백37.8▶동원 5백25.8▶메리츠 4백69.7▶부국 5백9. 0▶신영 4백73.0▶신한 3백86.1▶신흥 4백36.6▶일은 9백39.3▶하나 5백17.5▶한빛 5백9. 3▶한양 5백21.9▶한화 5백43.5▶현대 5백40.2▶LG 5백42.8

◇ 일륭텔레시스(첫날)〓교보(주간사) 17.2▶삼성 73.5▶한빛 61.9▶대신 39.6▶신흥 48.2▶신영 44.7▶LG 39.7▶부국 29.9▶서울 35.7▶신한 28.0▶세종 18.6▶대우 40.2▶하나 40.8▶한양 25.4▶현대 33.3▶한화 39.8▶대유리젠트 30.9▶동원 42.4▶일은 78.5▶동부 1백87.2▶유화 24.6

김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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