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는 독일 동부 파텐팔의 옌슈발데 갈탄 화력발전소의 냉각탑들. [파텐팔 로이터=뉴시스]
이 사설은 영국 가디언지가 초안을 만든 뒤 참여 언론사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 완성됐다. 원 안은 참여한 56개 신문사 로고.
2일(현지시간)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는 독일 동부 파텐팔의 옌슈발데 갈탄 화력발전소의 냉각탑들. [파텐팔 로이터=뉴시스]
이 사설은 영국 가디언지가 초안을 만든 뒤 참여 언론사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 완성됐다. 원 안은 참여한 56개 신문사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