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기자상 2개 부문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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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가 주최하는 제31회 한국기자상 수상식이 2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일보 김일 전국부장외 8명이 '비틀거리는 7대 사회보험' 으로 기획보도부문상을, 중앙일보 사장실 이영렬 기자가 'DJ vs 재벌 빅딜게임' 으로 출판부문 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오대영.정제원 기자, 이제훈 부사장, 김일.손병수 부장. 뒷줄 왼쪽부터 박태균.최상연.이영렬기자, 김기평 중앙방송 부장, 김동호 기자, 한천수 기획실장.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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