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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사장 김영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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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한국도자기는 10일 김영신 부사장(43.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김동수 회장의 장남인 김 신임 사장은 1990년 한국도자기 기획실 차장으로 입사한 후 경영총괄 상무, 청주공장 생산담당 부사장 등을 지냈다. 김 회장의 둘째 아들인 김영목 전무도 이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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