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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물건] 방배동 단독주택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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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면

◇ 방배동 단독주택〓서울 서초구 방배동 808의 3 번지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 대지 1백92평에 2층으로 연면적은 1백68평이다. 98년 4월에 신축했다. 입찰일은 오는 28일 서울 지방법원 본원 2계. 사건번호 99-51310. 1, 2층 각각 84평으로 방 6개, 화장실 2칸의 구조다. 각층이 별도로 독립된 형태로 2가구 동거형으로 적합하다. 감정평가액은 21억4천4백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 경매가는 13억7천2백만원이다. 주택 내외부가 고급 수입산 자재로 마감돼 있으며 주택내부로 자동차 진입이 가능한 자동문이 설치돼 있다. 02-539-0033.

◇ 신림동 근린상가〓서울 관악구 신림동 1634의 27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건물. 95년 5월 준공됐다. 입찰일은 오는 28일 서울지방법원 본원 2계. 사건번호 99-40556. 신림동 고시촌 입구 2차선 도로에 접한 건물로 현재 원룸.독서실.고시원 및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감정평가액은 12억2천9백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돼 최저금액이 6억2천9백만원이다. 최저금액이 대지를 제외한 건물 감정액(6억6천6백만원선)보다 낮다. 승강기.도시가스 보일러.기계식 주차설비가 갖춰져 있다. 02-539-0033.'

◇ 화양동 근린상가〓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상가건물로 대지 1백35평에 건물 연면적은 3백78평. 입찰일은 오는 18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 4계. 사건번호는 99-9060. 97년 7월 신축됐다.

현재 1, 2층은 음식점, 3층은 당구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초 감정액은 28억8천8백만원으로 2회 유찰돼 최저 입찰가는 18억4천8백만원선. 화양동 상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02-707-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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