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7일 양일간 코엑스서 개최 주한캐나다대사관(대사 테드 립만)은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E Hall(구 장보고홀)에서 ‘캐나다 유학전’을 개최한다. 이번 유학전은 총 76개 초중고 공립교육청, 초중고 사립/기숙사 학교, 공립/사립 고등교육기관 (Colleges, Universities), 언어연수기관 및 직업교육기관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행사이자,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캐나다 전문 유학박람회이다. 76개 학교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하는 유학전은 책이나 인터넷으로 찾기 어려웠던 세세한 정보까지 직접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캐나다에 자녀를 유학을 보내고자 하는 부모나, 직접 유학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기회이다. 각 학교마다 통역이 제공되기 때문에, 언어에 구애를 두지않고 궁금한 점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등록을 할 경우, 초기 등록비등을 면제해 주는 특전을 제공하는 학교들도 많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영어로 가지고 있어서 영어 혹은 불어를 제2외국어로서 가르치는 프로그램들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 캐나다는 이민자들의 사회이며 다양한 문화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정책을 추구하고 또한 OECD 국가들 중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인구 1인당 교육 투자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나라이다. 비용대비 최상의 가치를 지닌 교육 프로그램들을 한국유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주최하는 제 1회 캐나다 유학전을 맞이하여 주한캐나다대사관의 테드 립만 대사는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은 교육의 질과 가격 면에서 최상의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내년의 경우, 2010년 동계올림픽이 밴쿠버에서 개최되고, 또한 세계 20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G-20 정상회의가 온타리오에서 개최되는 등 중요한 문화, 스포츠, 경제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캐나다의 교육에 대해 살펴보자면,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2006년도에 실시된 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따르면, 과학 부문에서 캐나다는 3위를 기록했고, 독해 부문에서도 핀란드 다음으로 뛰어난 성적을 발휘했다. 수학 부문에서도 캐나다가 최상위권의 성적을 올렸다. 캐나다의 대학들에서 인슐린, 전자현미경, 심장박동조절기, 우주왕복선에 쓰이는 로보트팔 등 인류의 삶을 바꾼 여러 발명들이 이루어졌고, 특히 올 해 노벨상 수상자들 중 2명이 캐나다 몬트리올에 소재한 맥길대학교의 졸업생들이다. [ 2009 캐나다유학전 ]◎ 일시 : 2009년 11월 6일 (금) 오후 4:00 ~ 7:00 / 7일(토) 오전 11:00 ~ 오후 7:00 ◎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E 홀 (구 장보고홀) ◎ 참가교육기관 : 총 76개 초중고 공립교육청, 초중고 사립/기숙사 학교, 공립/사립 고등교육기관 (Colleges, Universities), 언어연수기관 및 직업교육기관 ◎ 행사홈페이지 : http://canada.uhakmon.com◎ 주최 및 주관 : 주한 캐나다 대사관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본>
주한 캐나다 대사관이 주최하는 2009 캐나다 유학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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