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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일 문 여는 ‘북서울 꿈의 숲’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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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서울 강북구 번동 드림랜드 부지 66만2627㎡에 조성된 ‘북서울 꿈의 숲’이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17일 개장한다. ‘북서울 꿈의 숲’은 월드컵공원(276만㎡), 올림픽공원(145만㎡), 서울숲(120만㎡)에 이어 서울에서 넷째로 큰 공원으로 총 공사비 3300억원이 들었다. 이 공원에는 벚꽃길·단풍숲·대형 연못·잔디광장 등이 조성됐다. 사진은 15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북서울 꿈의 숲’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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