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오프숄더 김혜나, 빛나는 각선미

중앙일보

입력

배우 홍아름, 박진우, 윤아정, 김혜나, 김정욱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일일 아침드라마 ‘다 줄거야’(연출 김원용/극본 강성진 설경은) 제작발표회가 10월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다 줄거야’는 ‘희망을 가진 자에게 이겨내지 못할 운명이란 없다’는 주제로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시장통 떡만두집 아가씨가 전통개성요리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요리사로 성장하는 성공스토리를 다룬다.

한편 ‘다 줄거야’는‘장화홍련’ 후속작으로 오는 12일 첫방송된다. (뉴스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