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긍규 총무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95년 자민련 창당때 김종필 총리를 따라 민자당을 바로 탈당, 초대 총재 비서실장을 지냈다.

신아일보 정치부 기자때인 68년 결혼식 주례를 당시 공화당 당의장이던 金총리가 봤다.

민감한 정치현안에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최근 김용환 의원의 행보에 대해선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 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싱글 수준의 골프실력은 현역의원 중 최고. 한옥순 (韓玉順.56) 씨와 1남1녀.

▶충남 서천 ▶군산고 - 동국대 법대 ▶경향신문 부장 ▶기자협회장 ▶13, 14, 15대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