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3단독 홍성칠 (洪性七) 판사는 4일 김영삼 (金泳三) 전 대통령에게 '페인트 달걀' 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박의정 (朴義鼎.71) 피고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을 선고했다.
김성탁 기자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3단독 홍성칠 (洪性七) 판사는 4일 김영삼 (金泳三) 전 대통령에게 '페인트 달걀' 을 던진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박의정 (朴義鼎.71) 피고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8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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