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이사장 延萬熙) 과 한국여약사회 (회장 文姬)가 공동 제정한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제2회 시상식이 29일 낮 12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강경애 (姜京愛.41) 국립소록도병원 책임약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이연숙 전 정무제2장관.김정숙 국회의원.연만희 이사장.오양순 국회의원.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강경애 약사.정연심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장.문희 한국여약사회장.
유한재단 (이사장 延萬熙) 과 한국여약사회 (회장 文姬)가 공동 제정한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제2회 시상식이 29일 낮 12시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강경애 (姜京愛.41) 국립소록도병원 책임약사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이연숙 전 정무제2장관.김정숙 국회의원.연만희 이사장.오양순 국회의원.민관식 대한약사회 명예회장.강경애 약사.정연심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장.문희 한국여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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