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성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으며 선이 굵다는 평. 다정다감해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대전법조비리 사건에 연루돼 춘천지검장에서 대검 공판송무부장으로 옮겨 마음 고생을 많이 했으나 이번에 명예회복했다.
부인 지정현 (池定現.51) 씨와 3남1녀. 낚시를 즐겨한다.
▶대구 (54) ▶경북고.서울대 법대 ▶사시 11회 ▶대구.수원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1과장 ▶서울지검 형사1부장 ▶대전지검 차장 ▶부천지청장 ▶대구고검 차장 ▶춘천지검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