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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황의돈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취임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황의돈(육사 31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21일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국민에게 한·미 동맹에 대한 강한 믿음과 비전을 제시하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 부사령관은 이날 오후 월터 샤프 연합군사령관과 이성출 전 연합사부사령관, 연합사 소속 한·미 양국 장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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