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동숭동 서울연극센터에서는 소설 『혜초』 『나, 황진이 』등의 작품에 이어 최근 새소설『노서아 가비』로 주목받고 있는 김탁환(41·사진 위)씨가 생생한 집필 뒷얘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어 29일 오후 7시 전주 전북대에는 『즐거운 나의집』 『네가 어떤 삶을 살더라도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에 이어 소설 『도가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지영(46·아래)씨가 ‘글쓰기를 통해 사회를 표현하는 것’이란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전용 웹사이트(http://joins.yes24.com)에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