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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단신] 서울대 의류학과 동문 패션쇼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 고현진.이정민 등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 현직 디자이너 10명이 '패션 펀' 을 주제로 28일 (오후4시, 8시)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 동문 패션쇼로는 첫 행사. 생활 속에서 즐겁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선보인다.

◇ '조각보와 매트전 - 전통에서 현대까지' 가 27일부터 6월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가나아트 스페이스의 기획전으로 천연염색한 전통조각보에서부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트.테이블러너.쿠션 등이 전시된다. 02 - 734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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