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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846. 手作 (てづく) り 수제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手作 (てづく) り 수제품

金 : ひゃ - .おどろいた.

せき : どうしたんですか.

金 : カルチャ - センタ - にいってきたんですけど, 華 (はな) やかで….

せき : おば樣 (さま) たちね. バブル時代 (じだい) の落 (お) とし子 (ご) だから.

金 : 手作 (てづく) りが流行 (はや) ってるっていうから取材 (しゅざい) しようと思 (おも) って.

せき : 原宿 (はらじゅく) にもいってみたら? 若者 (わかもの) の手作りがみられますよ.

김 : 우와 - . 놀라워.

세키 : 왜 그러세요?

김 : 문화센터에 다녀왔는데, 너무 화려해서….

세키 : 중년부인들요? 버블시대의 부산물이니까요.

김 : 손수 만드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취재하려고요.

세키 : 하라주쿠에도 가 보는 게 (어때요) ? 젊은이들이 손수 만든 것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 단어 ▧

カルチャ - :문화 (culture)

華 (はな) やかだ : 화려하다

落 (お) とし子 (ご) :부산물, おとしだね

▧ 일본사정 ▧

요즘의 30~40대는 버블기에 청춘을 보내 소비지향적이고 브랜드를 선호하는 세대다. 그러나 10~20대는 아웃도어, 수제 (手製) , 심플라이프 지향과 자신에게 충실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어 개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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