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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 은…역시 한국 신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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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8일 밤(한국시간) 한국 선수끼리 금.은메달을 다툰 아테네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현(21.전북도청)이 이성진(19.전북도청)을 110-108로 꺾고 한국선수단에 두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시상식에서 월계관을 쓴 박성현(右)과 이성진이 손을 흔들고 있다. [아테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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