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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개발 부당하도급 경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포항제철 계열사인 포스코개발이 1백35개 업체와 건설하도급 거래를 하면서 하도급대금 증액분이나 지연이자, 어음할인료 등 모두 1백억원대의 거래대금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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