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디어오늘 본사에 사과…'삼성 임대료지원' 기사관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디어 오늘 최문순 발행인 (언노련 위원장) 이 지난 1일 오후 본사를 방문, 미디어 오늘이 3월 24일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한 '삼성 저가 임대료로 중앙 지원 의혹'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데 대해 사과 의사를 밝혔다.

崔발행인은 문제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로 인해 중앙일보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미디어 오늘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 오늘은 4월 1일자 3면에 정정기사를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