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채수삼 현대방송 사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채수삼 (蔡洙三) 현대방송 사장이 25일 열린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사 (PP) 협의회 전체사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蔡회장은 68년 현대그룹에 입사, 현대정공 부사장.현대건설 부사장을 거쳐 현재 금강기획.DBSSK (다이아몬드 베이츠 사치 앤드 사치 코리아) 등의 대표이사 사장도 맡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