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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안박물관 육교 완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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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공원와 천안박물관을 연결하는 경관보도육교가 완공돼 천안웰빙식품엑스포 기간 박물관 관람이 크게 편리해진다.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착공 6개월만에 완공한 이 육교는 길이 55m, 폭 4m 규모다. 육교에 설치된 400여 개 조명이 야간의 정취를 자아낸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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