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남포동 극장가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 등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영화의 창' '뉴 커런츠' 등 7개 부문에 걸쳐 50여 나라의 작품 2백여편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8월 개관 예정인 대영시네마 5개관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야외 상영관, 그리고 부영.아카데미.국도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강진권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남포동 극장가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 등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아시아 영화의 창' '뉴 커런츠' 등 7개 부문에 걸쳐 50여 나라의 작품 2백여편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8월 개관 예정인 대영시네마 5개관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야외 상영관, 그리고 부영.아카데미.국도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강진권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