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월간중앙 3월호 재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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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1세기형 뉴컨셉트 시사매거진 '월간중앙'이 'WIN'을 대신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순수 한글로고와 4X6배판의 시원한 판형으로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대폭 살리게 됩니다.

'WIN'을 2월호로 끝내고 3월호부터 재창간되는 월간중앙은 네가지 점에서 기존 시사지와 확실히 다릅니다.

◇시원한 판형! 생생한 비주얼!

분명한 논조! 깊이가 다른 정보!

.30~40대를 주독자층으로 품격 높은 젊은 시사지 지향

.컬러.흑백의 조화,판형 확대로 읽기 편하고 비주얼한 잡지

.젊은 직장인들의 입막에 맞는 실속 생활정보와 문화섹션 강화

.폭로주의를 지양하고 국제화.정보화.미래지향의 열린잡지 추구

◇ 창간 4대 이벤트

.특별 단행본 부록:한국의 리더그룹-신상명세&연락처

.월간중앙.한국대종사상연구회 공동주최 '대종교 학술세미나'

일시 : 3월3일 오후 2~6시

장소 : 중앙일보 L1 연수실

.독자 사은 대선물잔치(발매광고 참조)

.신규 정기구독자에게 PCS(삼성 애니콜 SPH3100시리즈) 무료증정

중앙일보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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