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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도영심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사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도영심 (都英心)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사장은 일본의 고전예술인 '노 (能)' 가면극 연출자인 게니치 가사이와 인간문화재인 간제 데쓰노조 초청으로 14일 일본 도쿄 (東京) 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일본문화의 개방에 맞춰 양국의 대표적인 탈놀이인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노' 가면극의 교환공연에 관해 계획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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