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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사장에 이호군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BC카드사는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호군 (李鎬君)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李사장은 행정고시 11회 출신으로 재무부 국유재산과장.소비세제과장.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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