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사장에 윤창용씨,나래텔레콤 사장 조용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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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서울이동통신은 윤창용 (尹彰鏞)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장기섭 (張基燮)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3본부.4실.22개 팀을 3본부.2실.11개 팀으로 줄이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나래텔레콤도 이날 조용근 (趙鏞槿) 상임고문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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