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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명품 신문광고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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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중앙광고대상 소비자인기상 선정하기]

제45회 중앙광고대상이 2009년 최고의 신문 광고를 선정합니다. 올해도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로 올해의 신문 광고와 미래 광고인들의 참신한 작품을 뽑습니다.

◆기성 부문=베를리너판으로 바꾼 3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앙일보에 게재된 광고 중 수상작을 가립니다. 대상, 특별공로상, 독자들이 뽑는 소비자인기상과 함께 13개 부문(금융, 기업PR, 시리즈캠페인, 자동차, 부동산, 소비재, 코즈메틱, 대학, 학습지·학원, 정보통신, IT, 전자, 뉴스타일광고)에서 최우수상을 선정합니다. 중앙SUNDAY(올해의 광고상·크리에이티브상·소비자인기상)와 중앙데일리(그랜드·플래티넘·골드)도 함께 심사 및 시상합니다.

◆신인 부문=세 가지 주제로 공모합니다. ▶새로운 신문 광고 크리에이티브(뉴 스타일 광고 혹은 기법) ▶다매체 시대에서 신문의 강점 ▶기타 공익 광고 중 선택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자는 제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5점을 선정합니다. 신청 마감은 9월 25일입니다.

◆심사위원=김홍탁 제일기획 수석국장, 이명천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지희 웰콤 부사장, 웨인 초이 금강 오길비그룹 제작총괄 부사장, 존 윤 덴츠이노백 대표이사, 한광규 대홍기획 이사, 한정석 이노션 전무(가나다 순)

◆문의: 02-751-5877 sui310@joongang.co.kr

[제 45회 중앙광고대상 소비자인기상 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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