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훈 (趙重勳.) 한진그룹 회장은 22일 해운센터빌딩 대강당에서 신대림초등학교 교감 백순애 (白順愛.) 씨 등 교육계 종사자 6명에게 정석교육상을 시상했다.
정석교육상은 趙회장이 교육발전을 위해 7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것으로서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올해까지 정석교육상 수상자는 모두 1백19명이다.
수상자에게는 3백만원씩의 격려금과 8박9일간 중국 교육계와 산업계를 시찰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조중훈 (趙重勳.) 한진그룹 회장은 22일 해운센터빌딩 대강당에서 신대림초등학교 교감 백순애 (白順愛.) 씨 등 교육계 종사자 6명에게 정석교육상을 시상했다.
정석교육상은 趙회장이 교육발전을 위해 77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것으로서 올해로 22회째를 맞는다.
올해까지 정석교육상 수상자는 모두 1백19명이다.
수상자에게는 3백만원씩의 격려금과 8박9일간 중국 교육계와 산업계를 시찰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