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17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아시아.대양주시장개척단' 을 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싱가포르.대만.베트남 등지에 파견해 지역 제품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구시 이진무 (李鎭茂)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남섬유.국제염직.동방섬유.일신옵티칼.뉴라이프 등 섬유.안경테.플라스틱용품 등 17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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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17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아시아.대양주시장개척단' 을 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싱가포르.대만.베트남 등지에 파견해 지역 제품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구시 이진무 (李鎭茂)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남섬유.국제염직.동방섬유.일신옵티칼.뉴라이프 등 섬유.안경테.플라스틱용품 등 17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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