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도 알아 본 대한민국 최대 한류관 - 나인스에비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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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연예인들이 많아지면서,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역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들의 잦은 한국 방문은 ‘한류’라는 이름을 달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막아 줄 새로운 기대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힘입어 최근 이들의 다양한 관심사들을 수용하여 한 곳에 모아놓은 종합쇼핑몰이 등장해 한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www.9th-avenue.co.kr)다. 나인스에비뉴는 지하1층을 ‘한류테마관’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며 실질적인 한류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한류테마관에서는 한류열풍과 관련된 각종 물품만 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류스타들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가을동화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일본으로부터 ‘지우히메’라는 찬사까지 받았던 최지우는 ‘Namu by Namuhana'라는 수제화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 스타를 벗어나 헐리우드 까지 영향력을 펼지고 있는 이병헌은 ’카오리‘라는 모자 및 악세서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 한류스타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탤런트 J씨도 ’스타 카페테리아‘를 운영할 예정이며, 탤런트 I씨역시 ’대장금 한정식당‘등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한류에 마음을 뺏긴 외국인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류 드라마 홍보관 등을 운영하여 한국 드라마에서 사용되었던 스타의 애장품들이나 옷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한류에 관한 정기공연도 할 예정이어서 한류에 푹 빠진 외국인들의 감성을 더욱 깊이 채워줄 것이라 예상된다.

나인스에비뉴는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자 하루 유동인구 30만의 구로역과 직접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특히나 이 지역에는 2011년 월드베이스볼 야구 붐에 힘입어 국내 1호 돔구장이 오픈 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까지 보장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나인스에비뉴가 위치한 구로역 일대를 향후 가장 영향력 있는 상권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나인스에비뉴의 분양가는 6800만원부터 1억 4천만원까지 다양하고 융자는 최대 40%다. 예를 들어 4,000만원 투자 시 월 125만원이 지급이 확정되어, 연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점포위치는 선착순으로 지정되고 있다.

- 홈페이지 : www.9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미계약시 환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2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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