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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화문광장 임시 안전 울타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광화문 광장에 9월 말까지 안전 울타리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석재로 된 대형 화분을 광장과 차도 사이에 설치할 계획이다. 점선 안은 서울시가 8일 임시로 보강한 안전석. 개당 135㎏인 직육면체 화강암 670개가 화분이 제작될 때까지 안전 경계석 역할을 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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