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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 일괄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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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29일 정세균 대표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노영민 대변인은 30일 “ 정 대표가 자유롭게 2기 체제를 구상할 수 있도록 강기정 비서실장과 박병석 정책위의장, 김유정 대변인, 박선숙 홍보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29일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표 제출은 의원직 총사퇴 등 최근 정국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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