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8일 국민회의.자민련 소속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법사.정무.문화관광위원회를 열어 현안 보고를 들었으나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아 법안처리는 하지 못했다.
법사 (睦堯相위원장.한나라당).정무 (金重緯위원장.한나라당) 위원회는 한나라당 위원장의 불참으로 국민회의 간사가 사회를 본 채 진행됐으며 법사위원회는 박상천 (朴相千) 법무장관조차 출석하지 않아 15분만에 산회됐다.
전영기 기자
국회는 28일 국민회의.자민련 소속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법사.정무.문화관광위원회를 열어 현안 보고를 들었으나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아 법안처리는 하지 못했다.
법사 (睦堯相위원장.한나라당).정무 (金重緯위원장.한나라당) 위원회는 한나라당 위원장의 불참으로 국민회의 간사가 사회를 본 채 진행됐으며 법사위원회는 박상천 (朴相千) 법무장관조차 출석하지 않아 15분만에 산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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