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최대 상권! 연14.95% 확정임대수익 보장! 팜스퀘어 백화점 등기 분양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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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11만 773㎡ 규모로 지상 7층~25층의 아파트 31개 동이 들어선다. 용적률 234%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받아 평균 18층의 아파트 단지가 건립되며 임대 353가구를 포함해 총 2068가구가 공급된다. 주변의 은평 뉴타운(15,200세대)과 삼송 신도시(22,000세대) 조성 효과까지 겹쳐 강북 최대의 상권이라 불리고 있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들은 강남보다는 각종 재개발 호재를 맞고 있는 강북 지역을 노릴 것을 권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강북 최대의 상권이라 불리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을 환승할 수 있고 일일 유동인구만 150만명에 달하는 더블역세권인 불광역과 인접해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불광역 지하와 매장이 직접 연결되어 있는 팜스퀘어 백화점은 11층에서 14층까지 CGV 9개관이 성업 중이어서 CGV 고정 고객 40만명까지 모두 흡수할 수 있고 주변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건물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까지 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 체결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계약과 동시에 연 14.95%라는 확정 임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은평 뉴타운 및 삼송 신도시 조성 효과
▷ ‘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 체결
▷ 불광역 지하와 직접 연결
▷ 일일 유동인구 150만명
▷ CGV 고정 고객 40만명
▷ 연 14.95%의 확정 임대 수익 보장

연면적은 25,000~35,000평 사이로 대지면적만 1,500평 이상을 자랑한다. 시설규모가 E-mart보다 약 3배 이상 넓기 때문에 쇼핑 공간 이외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모두 확보할 수 있고,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24시간 365일 영업 중이다.

보통 킴스클럽 같은 대형할인마트는 대게 인구 10만명당 1곳이 생기는 편이지만 현재 은평구에는 47만명이 살고 있고 인근에는 응암동에 위치한 E-Mart 외에 다른 대형할인마트가 없다. 앞으로 은평구 인구가 20만명이 더 늘어난다고 봤을 때 향후 팜스클럽의 투자 가치는 계산 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최근 이랜드 신용평가 등급이 2단계 오르며 중국시장에서 유통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팜스퀘어의 투자 전망도 매우 밝다. 현재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수요자들은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계약 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 분양신청&방문상담 : (02)350-8161
- 홈페이지 : http://www.famsquare.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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