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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톱]안네 소피 무터의 바이올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6면

□…바흐에서 바르톨리까지 (EBS 저녁6시45분) = '안네 소피 무터' .각국에서 만든 전문 프로그램들을 물색해 방영하고 있는 음악 다큐. 당초 6개월 계획이었으나, 음악팬들의 호응으로 6개월을 연장했다.

지휘자 카라얀이 몹시 아꼈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 편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5살부터 연주한 그녀는 현재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가 중 한사람이다.

폭 넓은 레퍼토리에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끊이지 않아온 그의 음악세계를 조명한다.

강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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