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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짜배기 미분양 내집마련 기회를 노려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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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행중인 분양가상한제는 향후 원자재 가격 인상, 건축비 상승, 택지매입 비용 인정 등 추가적인 상승요인으로 인하여 실질적인 분양가격 인하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서 좋은 계약조건과 저렴한 분양가의 수도권 알짜 미분양을 찾는 것도 좋은 내집마련의 전략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또한 지난해 하반기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대거 공급되면서 아직까지 주인을 구하지 못한 알짜 미분양 단지들이 남아 있어 현명한 선택만 하면 흙속에서 진주를 고를수도 있다.

특히 건설사들이 미분양해소 및 자금회전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조건이나 계약시 해택을 주는 경우도 많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유리한 조건과 개인의 사정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대단히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분양아파트들도 교통여건, 주변 개발가능성, 생활환경 등을 충분히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또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주변환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분양아파트 구입시 가장 중요한 것이 개발호재지역을 선택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교통, 조망권, 자연환경 등의 요소도 지역 개발호재와 함께 더욱 빛을 볼 수 있으므로 개발호재 지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진행중인 서울의 뉴타운 지역을 포함하여 수도권 각 도시별로 진행중인 도심재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 또는 인근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지역 개발 프리미엄 아파트 중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데시앙 아파트가 분양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류동 일대는 현재 수원시가 대한주택공사를 시행자로 지정하여 본격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에 있어 주변 재개발 지역과 함께 수원 도심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인근 호매실지구, 권선지구에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원 ‘권선 데시앙’ 분양은 지역개발의 첫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실시중인 잔여가구 특별분양은 계약금 5%이며, 중도금 40%에 대해서는 전액 무이자 융자와 함께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하며 향후 5년 동안 양도세 60% 감면 및 취등록세 75% 감면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기회이며, 1가구 2주택에 적용 받지 않으므로 차후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도 기회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델 하우스는 교통이 편리한 동수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31) 221-008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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