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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삼성전자-한미약품, 병원 공기청정 사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삼성전자와 한미약품은 병·의원의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한 ‘원내 감염 프리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한미약품의 영업망을 통해 병·의원과 약국에 공기제균기 ‘바이러스 닥터’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진료대기실이나 신생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벽걸이형 제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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