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조영훈 등 신인 5명과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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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프로야구 삼성은 28일 건국대 졸업 예정인 조영훈 등 신인 선수 5명과 입단계약을 했다. 국가대표 외야수 출신인 조영훈은 계약금 1억8000만원에 연봉 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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