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화동양행, 희귀 화폐 경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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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화폐 전문업체인 화동양행은 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희귀 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428점의 출품작 중에는 평가액 1억원의 조선시대 상평통보 모전(母錢), 근대 주화인 태극휘장 및 이화휘장 1원 은화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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