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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왔다 ‘햅틱 아몰레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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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삼성전자는 8.9㎝(3.5인치) 크기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을 장착한 ‘햅틱 아몰레드’를 30일 내놓았다. 액정화면(LCD)보다 훨씬 선명하 다. 이 회사 광고모델인 가수 손담비씨가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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