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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재보선 여론조사]경기 수원팔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 경기 수원팔달 = 국민회의 박왕식 (朴旺植) 후보가 한나라당 남경필 (南景弼) 후보를 10%포인트 정도 앞서는 지지율차는 후보 인지도와 정당지지율의 차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南후보의 추격세가 주목된다.

정당지지율은 국민회의 39.0%, 한나라당 18.8%, 자민련 9.4%, 국민신당 4.5% 순이다.

국민신당 김정태 (金正泰) 후보는 5.5%, 무소속 정관희 (鄭官熹) 후보는 6.0%의 지지율을 받았다.

현재 투표의사율은 23.8%로 선거분위기가 가장 가라앉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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