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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아직도 공부하니? 난 놀면서 배운다. “노래로 학습하는 영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노.부.영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의 줄임말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국내 교육시장에서는 유명해진지 꽤 오래다. 이에, 국내 한 교육 출판 업계에서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노.학.영(원제: 노래로 학습하는 영어)’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학습 교재를 출시했다. 미국 ‘트윈시스터’의 대표적인 학습용 영어교재 및 영어동요로써, 미국 내 유치원에서만 50만부 이상 팔린 대 히트작이다. 기존의 노.부.영보다 학습적인 개념이 많이 가미되어 있어 단순히 노래로 영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직접 응용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Twinsisters Productions는 “Music was a powerful teaching tool 음악은 가장 강력한 교육 도구“라는 신념으로 언어, 수학,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쉽고 재미있고 교육적인 음악을 개발해왔다.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워크북과 노래 가사를 제공함으로써 음악과 영어교육을 통합적으로 접근, 빠르고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영어 환경(음성 언어)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알파벳에서부터 숫자, 동물, 색, 위치, 동작, 월과 요일, 계절 등 다양한 어휘를 공부할 수 있고, 이야기 풀이식의 플래쉬 카드와 색 칠하기 놀이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한다. 특히, 부모들은 각 파트마다 삽입되어 있는 각종 영어놀이와 게임으로 보다 신명나게 자녀를 가르칠 수 있다. 또한, 노래를 들으면서 해당 페이지의 워크북을 가위로 오리고 플래쉬 카드를 만들며 직접 색을 칠하고 놀면서 할 수 있어, 영어유치원이나 어린이 어학원 등에서 교육용 교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워크북 안의 모든 내용은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한 번 사용했다 해도 필요한 만큼 언제든지 다시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교육용 완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베베힐 (www.bebehill.com)’에서도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베베힐 관계자는 “노.학.영이 영어 동요의 가사를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가사로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는 것은 물론 따라 부르기도 쉬워 자녀의 첫 영어교육 교재로 선택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현재, 정가 97,000원짜리 상품(올 칼라 워크북 4권+동봉 CD 4장+사은품 시디 16장)을 단독으로 19,000원에 선보이고 있으니 관심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홈페이지 : www.bebehill.com * 문의전화 : 02-6264-9993<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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